입고예정일: 11월 28일
영국에서 데려온 작은 애벌레 윌리를 소개합니다.
윌리는 화분에 사는 애벌레예요. 화분에 살면서 흙이 촉촉하면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색상이 진해지구요. 흙에 물이 없어 건조하면 윌리의 피부도 건조해진답니다. 이번 겨울에 화분 물관리는 윌리에게 맡겨주세요.
This small version of our bestselling Willy the Terracotta worm is on a mission to ensure that plants and flowers the world over remain well-watered. His friendly face pokes out of the soil next to plants and vegetables and when well-watered he turns a darker shade.
Weight: 33 g
Dimensions: H10cm x W2cm x D2.5
현재는 제품입고 진행중으로 입고 후 자세한 실사진 올려볼께요.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다른 제품과 합배송을 원하실 경우 11월 29일 이후 발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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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애벌레 워터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