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를 단시간만 켜야하나봐요. 가운데만 움푹파져서 나중에는 옆으로 아래로 촛농이 틈사이로 마구 흘러내려서 홀더에 낀 촛농 제거하느라 욕봤어요. ㅜㅠ 초가 너무 물러서 그런걸까요? 한번 태우고 났더니 다음에는 태우기 힘들듯요 ㅜㅜ 태우는 용도가 아니라 장식용인가 싶을정도예요 ㅜㅜ
Delights